전체 글25 혼수 전국 1등 삼성스토어 롯데본점 새단장 오픈 행사 1. 업체 이름 : 삼성 롯데 본점2. 담당 셀러 : 이순호 프로3. 구성과 가격- 저희는 8개의 가전 제품을 구매햇습니다 :> 1) 티비 - 티비는 4K와 8K를 고민했는데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왼쪽 아래의 4K와 큰 8K가 차이가 많이 나는거 있죠 사실 티비를 85인치로 하면서 저렇게 큰게 필요한가.. 고민했지만 그래도 막상 실물로 보니 8K가 눈이 더 즐거운건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2) 사운드바- 티비랑 같이 할인행사에 묶여 있던 사운드바입니다.요즘 티비가 점점 얇아지면서 스피커들이 뒤로 빠지게 됐는데, 이게 벽이랑 부딪히면서 오히려 가까 있으면 소리가 잘 안들리고, 멀리 잇으면 소리가 잘 들리는 현상을 겪어 보신 적이 잇나요?저희 엄마 집에서는 항상 그게 고민이라 저는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고 ㅠ.. 2024. 11. 5.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 핍 윌리업스 2022. 10.05~ 1. p62 "리지, 리지는 자수를 왜 놓는거야?" 리지는 아주 오랫동안 말이 없었다. ... "저는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리지가 말했다. 잠깐 나는 내가 한 질문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일은 제가 존재한다는 걸 증명해줘요." 리지가 덧붙였다. "하지만 그건 말이 안 돼. 리지는 당연히 존재하는 거잖아." 침대 정리를 멈춘 리지가 나를 너무도 심각한 얼굴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나는 디트 고모의 편지를 내려놓았다. "저는 청소를 하고, 요리를 돕고, 불을 피워요/ 제가 하는 모든 것은 누군가의 입으로 들어가거나, 불에 타서 없어져요. 하루가 끝날 때문 제가 여기 있엇따는 증거가 하나도 안 남아요." 리지는 잠시 말을 멈추고는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 2022. 10. 5. 휘낭시에 https://youtu.be/O9arJtPEFx8휘낭시에 민주님 레시피로 구움 2분의 1배합 했지만, 내 휘낭시에 틀로 9개 나왔다. 온도는 1) 200도 예열 190도에서 16분 2) 220도 예열 200도에서 2-3분, 190도에서 13분 했는데 오버베이킹 느낌 1. 버터는 중약불에 태우고 빵준서님이 찌꺼기 안 거르고 넣는다고 했는데 나도 그래도 될듯 2. 버터 먼저 태우기 온도 내리는데 시간걸림 3. 흰자는 좌우로만 치기 점성이 없고 물처럼 흐른다는 느낌까지 2022. 3. 22. 바스크치즈케잌 바스크 치즈 케익을 구엇다. 15cm 1개 분량 (1호 팬) 우녹스 230도 에어프라이어 220도 20분 400g | 크림치즈 | Cream cheese 120g | 설탕 | Sugar 110g 계란 | Egg 5g | 바닐라빈 페이스트 | Vanilla Bean Paste 150g | 생크림 | Heavy cream 시간 *주의 - 무조건 유산지 먼저 깔고 시작 - 온도는 크림 치즈 35, 겨란 35(혹은 실온), 생크림 35 도로 맞춤 - 고온에 빨리 짧게 굽는게 특징이기 때문에 오븐 예열 20-30분 정도 미리할것 - 치즈는 리버티레인 씀 (담백, 신맛 없음) ⚖ 10cm 1개 분량 (미니 팬) 우녹스 230도 에어프라이어 220도 15분 162g | 크림치즈 | Cream cheese 49g | .. 2022. 2. 17. 모의고사 <순서> 기출문제 자료 공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요즘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 학년이 시작돼서 인지 블로그에 사람이 엄청 많이 들어왔어요! 제 글도 전체 조회수가 10,000이 넘고 하루 방문자가 500명이 넘었답니다! 그래서 ! 이 전체 조회수 10,000이 넘은 것을 기념하고자 이번에는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ㅎㅎ 물론 비밀번호가 걸려있고요 :)! 비밀번호를 아시고 싶으신 분은 신청 댓글을 남기신 뒤에 인스타그램 zzinyy_record 로 디엠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 과외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들이 자교 공유 요청이 많아요. 제 글을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1 "비영리를 목적으로 제작 됐으며 저작권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수능출제위원회, 각 시도교육청 및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 때문에 인.. 2022. 1. 31. -2- 킥복싱 일지 킥복싱 2일차의 기록 3시반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까 4시가 되었다. 걸어가는 것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여자코치님이 계셨는데, 남자코치님보다 조금 더 자세를 섬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신다. 1. 자세(하체) - 한 시 방향을 보고 설것 - 뒷다리는 수직으로 설 것 - 봉제선을 중심으로 일직선으로 왼발을 엄지발가락과 뒷 발의 뒷꿈치가 일직선 - 그 상태에서 뒷 발의 뒷꿈치를 들면 몸의 중심이 기우는데, 그 때 가운데를 잘 맞춰서 앞으로 기울지 않게 할 것 2. 자세(상체) - 오른손을 광대에 댄다. 코치님 왈 : 글러브의 크기가 있기 때문에 광대에 대야 잘 안 맞는다. 여기서내려가면 눈을 맞을 수 있음 - 왼손은 눈 앞에? 둘것 - 이 때 양 팔꿈치는 가슴에 딱 붙일 것 --- 하면서 자꾸 벌어지고,.. 2022. 1. 19. 이전 1 2 3 4 5 다음